악귀마지막회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귀 12회 대사, 산영씨가 위험해집니다 (최종화) 악귀 12회 줄거리 살고싶은 악귀. 자신의 그림자가 사람다운 그림자로 보이고 기쁘지만 슬픈 오묘한 눈물이 흐른다. 곧 기뻐서 뛰어가는 악귀. 해상은 악귀의 무당의 비녀를 손에 넣고 찾지 말아야 할 물건을 찾은 것 같다며 산영을 찾으러 홍새와 움직인다. 병원에서 쉬지 않고 카페로 왔지만 아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경문. 산영이 목소리에 놀란 두사람. 엄마, 엄마.. 나 돌아왔어. 엄마.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? 이제 다 끝났어. 이제 다 괜찮아 질거야. 집에도 없으면 어떻하죠? 갈만한 데를 다 찾아봐야죠. 왜요.. 뭐가 잘못됐나요? 그림자가 돌아왔어요.. 산영아 너 괜찮아? 병원도 안 가고 어디 다녀온 건데? (고개숙인) 할일이 좀 있었어. 늘 엄마가 우선순위인 산영이였는데 딸 답지 않은 모습이다. 세미.. 이전 1 다음